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독일과 덴마크, 프랑스를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첫 방문국인 독일 베를린에서 메르켈 총리, 불프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교역과 녹색성장 분야에서의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 대통령은 또 독일 연방하원의장, 베를린 시장, 독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 등과 면담하고 동포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11일 덴마크를 국빈 방문해 마그레테 2세 여왕과 만찬을 하고, 12일에는 라스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국제 외교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 대통령은 12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G20정상회의 전·현직 의장으로서 협력, 양국 교역·투자 증진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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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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