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10시45분쯤 서울 이태원동 크라운호텔 앞에서 직진하던 24인승 미니버스가 오른쪽 인도에 설치된 육교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6살 김 모씨 등 승객 1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일본인 관광객을 태운 이 차량이 앞에 가던 차량이 급정지하는 것을 피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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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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