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국가원수의 막내아들인 사이프 알-아랍 카다피와 손자 3명이 나토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리비아 정부 대변인이 1일 밝혔습니다.
무사 이브라힘 정부 대변인은 어젯밤 트리폴리에 있는 사이프 알-아랍의 집이 나토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면서 공습 당시 같은 집에 있던 카다피 부부는 화를 면했지만 사이프 알-아랍과 손자 3명은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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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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