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등 무선 단말을 이용한 주식 거래액이 전체의 5%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지난 주 무선 단말로 거래된 금액은 5조 749억원으로 전체의 거래금액 102조 7천 474억원에서 4.94%를 차지했습니다.
무선단말의 주식거래액 비중은 매달 높아져, 지난 1월에는 3.7%, 2월 4.03%로 4%를 넘어선 이후, 3월 4.45%, 4월 4.76%로 증가했습니다.
홈트레이딩 시스템 비중은 올해 들어 5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아직은 HTS가 절반을 차지하고, 영업단말 비중도 40%에 달하지만 무선 단말의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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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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