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17분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석남터널 근처 도로 갓길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지만 승용차 운전석에 있던 40살 김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부인과 다툰 뒤 차를 몰고 나갔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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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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