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는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정전협상 제안을 검토하기에 앞서 카다피 측이 민간인에 대한 일체의 공격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리비아 공습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나토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연합군은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원치 않는다"면서 카다피의 정전 제안을 일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카다피의 제안이 나오기 불과 몇시간 전에도 정부군이 포위 중인 미스라타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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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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