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서방 연합군과 정전협상을 할 의향이 있지만 일방적인 정전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TV 생방송에 나온 카다피 원수는 자신들이 서방을 공격하지 않았는데 왜 리비아를 공격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들을 공격한 서방과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카다피는 정전에 돌입할 준비가 돼 있지만 한쪽만의 정전은 있을 수 없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 십자군들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서방 연합국들이 리비아의 석유를 원한다면 계약 협상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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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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