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청계천 산책로의 시민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계천 종합상황실은 많은 비로 수위 상승이 우려돼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청계천의 수위는 무학교 기준 21㎝로 아직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황실 관계자는 "청계천은 비가 오면 물이 갑자기 불어나지만 탈출로가 많이 없어 안전상 통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며 저녁 8시쯤에는 통제가 풀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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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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