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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주택 화재…9백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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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6시쯤 전북 김제시 신풍동의 88살 박모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66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을 태워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진화됐으며, 박 씨가 신속히 집 밖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탁' 소리와 함께 지붕 아래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박 씨와 마을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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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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