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중부도시 마라케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극악무도한"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15개 이사국은 성명을 발표하고, "테러 공격을 강력 규탄한다면서 극악무도한 행위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도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 공격에 경악한다면서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무분별한 무력 사용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모로코 마라케시의 관광명소인 아르가나 카페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외국인 관광객 11명을 비롯해 14명이 목숨을 잃고 2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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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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