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값비싼 수산물만 골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밤 늦은 시간에 서울 가락시장 도매상에 몰래 들어가 수산물을 갖고 나오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전복과 킹크랩, 낙지 등 수산물 천 백7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경매가 열리지 않는 토요일에는 시장에 사람이 별로 없고 감시도 느슨한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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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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