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강동구에 대규모 녹색 산업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한세현 기자.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 강동구는 상일동 일대를 친환경 산업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IT 기업의 메카인 강남 테헤란로를 벤치마킹 해 대규모 녹색 산업단지로 만든다는 겁니다.
대규모 녹색 산업단지가 들어설 곳은 서울 상일동 404번지 일대 5만 제곱미터 너비의 개발 제한 구역인데요.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 도로를 끼고 있는데다 중부고속도로와 경춘고속도로 진입로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특히 삼성엔지니어링 등 8개 기업이 내년 초 입주 예정인 제1첨단 업무단지 부지와도 접하고 있어 기업활동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엔 안성맞춤이라는 평가입니다.
강동구는 이 구역의 개발제한을 풀고 6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15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등과 관련된 중소업체 2백여 개가 입주한 첨단 녹색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해식/강동구청장 : 1조 5천억 원 규모의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1만 5천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게 됩니다.]
강동구는 녹색 산업 단지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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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이상을 둔 다둥이 가정은 오는 6월부터 시내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할 때 주차 요금을 최대 절반까지 할인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서울시와 자치구 청사 부설 주차장 요금을 대폭 감면할 계획입니다.
막내가 13살 이하인 2명의 자녀를 둔 가정은 주차 요금의 30%를 감면받고, 3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은 절반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1천 4백여 곳과 시·자치구 청사 주차장 70여 곳이고, 서울대공원과 잠실종합운동장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