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약탈했던 외규장각 도서 반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차 반환분이 29일 오전 9시 1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9일 도착한 외규장각 도서는 모두 73권으로 4개의 상자에 나뉘어 들어왔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기존에 국내에 없었던 유일본 10권도 포함돼 있습니다.
반환도서는 곧바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진 뒤 오는 7월 특별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