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격 상승 기대감에 따라 마늘과 양파의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2011년산 마늘 재배 면적이 2만 4천 35㏊로 작 1년 전보다 7.2% 늘었고, 양파 재배 면적도 2만 2천968㏊로 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양파 연간 소비량은 지난 2000년 14.8㎏에서 2009년 22.0㎏으로 증가했고 양파 도매가격도 상품 1㎏이 2008년 718원에서 2009년 823원, 2010년 892원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재배 면적 증가와는 달리 마늘과 양파 시세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은 1년 전보다 86.1%나 상승한 반면 양파는 68.7% 하락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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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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