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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해외학위' 국내대학 발 못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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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교수 임용시 해외학위 검증을 의무화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연구재단을 통해 '해외학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의 해외학위 검증 공통 가이드라인은 대학이 학위 검증위원회를 설치해 외국인 학생과 교수 임용 후보자 등이 제출한 학위가 해당 국가에서 인증된 것인지, 정상적으로 발급된 것인지 등을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또 한국연구재단은 해외학위 조회 서비스를 통해 대학 등에서 학위 검증을 의뢰하면 해당 국가와 대학에 정보를 보내 입학, 졸업, 지도교수, 학위번호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해외학위 조회 서비스는 우선 영미와 중국권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하고 내년 이후 유럽권과 중남미권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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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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