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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피해 식사·음료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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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피해 중 식사ㆍ음료 서비스 분야의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셜커머스 이용자 가운데 피해를 경험한 11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식사ㆍ음료 서비스로 피해를 봤다는 응답자가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미용, 의류, 문화공연 순이었습니다.

피해유형은 인터넷상 제품과 실제 제품 차이, 정상구매 제품과의 차이, 불친절, 쿠폰 이용 시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유도 등이 많았습니다.

더욱이 소셜커머스 업체에 이의 제기를 했지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업체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현재 소셜커머스 업체의 상법상 지위가 불명확해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의 적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관계기관에 법적 지위를 분명하게 규정하는 등 대응방안 마련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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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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