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사성 물질 오염수 20만 톤을 정화처리하기로 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는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집중폐기물 처리시설에 임시로 보관한 뒤 다음 달 프랑스에서 도입하는 폐기물 정화시설을 6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염수 정화는 기름기 제거와 광물성 흡착제를 통한 세슘 농도 감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방사성 물질 농도를 만분의 1로 압축해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도쿄전력은 하루 천2백 톤을 정화할 방침이며 앞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만 톤의 오염수를 연내 모두 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도쿄전력은 방사성 물질과 불순물을 제거해 민물로 만든 오염수를 냉각수로 재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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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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