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리비아에 대한 서방의 공격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서방이 리비아 공격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국제사회는 아랍 국가들에 평화와 발전, 안정을 가져다줄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파트리오타 장관은 리비아 상황은 공격이 시작된 뒤 훨씬 복잡해졌고, 민간인 보호라는 목적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라질은 지난달 17일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승인하는 내용의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에서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다른 브릭스 국가 및 독일과 함께 기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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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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