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100억 달러에 달하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시중은행들과 첫 공식 접촉을 갖습니다.
수출입은행 고위 관계자는 "상반기 중 국내 은행권에 UAE 원전 금융 지원 참여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수출입은행은 해외 투자은행과 UAE 금융지원을 위한 대주단 구성도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은행권은 수출입은행이 주도하는 UAE 원전 대출 참여에 대해 환리스크와 장기출자에 따른 위험부담,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저축은행 지원 등의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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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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