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반쯤 광주공항을 출발해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다가 바퀴가 잔디에 빠져 멈췄습니다.
항공기 승객 60여 명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륙이 한시간 반동안 지연돼 일부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아시아나측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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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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