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미국의 지난주 휘발유 재고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수급 불안 우려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55센트 오른 배럴당 112.7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8일 이후 최고치로 유가는 올해 들어 23% 상승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 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03달러 오른 배럴당 125.1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량이 251만 배럴 감소한 2억 56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