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6시 40분쯤 인천시 가정동 5거리 지하차도에서 62살 이 모 씨가 몰던 버스가 앞서가던 5톤 트럭을 들이받아 4중 추돌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이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트럭 운전사 57살 김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지하차도 내리막 커브길에서 앞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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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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