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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말기 암 환자 부산 병원서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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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10분쯤 부산시 부산 진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53살 김 모 씨가 건물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말기 간암 환자인 김씨는 병원 8층 환자 쉼터에서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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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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