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일본 원전 1호기 방사선 시간당 1천120밀리시버트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원자로의 핵연료가 심각하게 손상된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 방사선량이 시간 당 천 백20 밀리시버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도쿄전력이 지난달 11일 이후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건물에서 측정한 방사선량 가운데 최고칩니다.

1호기 내의 방사선량은 원전 작업원의 연간 방사선 노출한도 2백50밀리시버트의 네 배 이상으로, 냉각기능 정상화를 위한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에 따라 도쿄전력은 1호기 격납용기 상부까지 물을 채워 원자로 자체를 통째로 냉각시키기 위해 시간당 물 투입량을 6톤에서 14톤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