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서구 원창동 SK에너지 정유공장에서 난 화재로 1억 천만 원에 달하는 피해가 생긴 것으로 집계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어제 불로 기름의 유황 성분을 제거하는 탈황설비에 불이 붙어 등유와 경유 천2백 배럴과 배관 및 기타 설비 등이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합동 조사를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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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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