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하나대투 '옵션쇼크' 도이치뱅크에 760억 소송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지난해 말 주식시장을 강타한 이른바 '옵션쇼크' 사건과 관련해 하나대투증권이 피해를 봤다며 도이치뱅크를 상대로 수백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도이치뱅크와 도이치증권이 장마감 직전에 주식을 헐값으로 대량 매도해 760억 여 원의 손실을 봤다"며 "도이치뱅크 측이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옵션쇼크' 사건이란 옵션 만기일이었던 지난해 11월 11일 도이치증권 창구에서 2조4천억원 가량의 외국계 매도 주문이 쏟아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53포인트 급락한 일을 말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