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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법 안마시술소 적발…수천건 내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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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여의도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로 업주 39살 최 모 씨와 종업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8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속 결과 3천6백여건의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보했고, 이 가운데 250여명을 우선 소환해 성매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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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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