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심한 기침 증세로 입원했다 나흘 만에 퇴원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알려진 것과 달리 기관지가 아닌 오른쪽 폐에 3,4cm 침이 발견돼 내시경 수술로 제거하려 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입원한 노 전 대통령은 내일쯤 침 제거 수술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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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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