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노동조합인 서울지하철노조가 민주노총 탈퇴 여부 등을 놓고 오늘부터 총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모레까지 32개 투표장에서 민주노총 탈퇴와 새로운 상급단체 설립·가맹에 대한 찬반을 묻는 조합원 투표를 실시합니다.
개표는 29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조합원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면 가결됩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대상의 91%인 8천700여 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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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