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큐리오시티 온라인 서비스가 해킹됨에 따라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웹사이트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방통위는 소니의 해킹으로 국내 이용자 23만 명의 정보가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게임 구매를 위한 신용카드 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소니사 관계자를 불러 개인정보 유출 경위와 유출 정보의 종류 등 소니사의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에 대해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