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군사정보 통합처리체계, MIMS(밈스)를 직접 연결해 공유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합참은 물론 예하 부대까지 미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해말 미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연합정보체계가 이르면 2013년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합정보 체계가 구축되면 위성 사진 등 미측 정보와 대북 첩보 등 우리측 정보가 더 폭넓게 공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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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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