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환율이 4월 들어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은행은 27일 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77위안 하락한 6.5096위안이라고 발표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달 31일 6.55위안대를 기록한 뒤 이달 들어 무려 0.7% 급락하며 6.50위안대마저 위협받게 된 것입니다.
위안화의 가파른 절상은 원유와 곡물, 철광석, 고무 등의 수입가격이 급등해 국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수입물가가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위안화 절상 폭도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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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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