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관계부처와 협의해 건설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오전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 CE0 20여 명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주택경기 침체, 프로젝트 파이낸싱 만기 등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정 장관은 건설사들이 금융상 어려움과 각종 주택 규제를 풀어달라는 건의가 많았다면서, 건의 내용을 관계부처와 검토한 뒤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