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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 경관은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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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전문가들은 남산을 서울의 대표적 경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민의 63%, 전문가의 70%가 남산을 서울을 대표경관으로 꼽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한강, 경복궁 순으로 많았습니다.

반면, 서울의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로는 시민의 90% 이상이 강 주변 아파트 단지를 꼽았고, 이어 구릉지 아파트, 훼손된 역사문화자원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도시계획정비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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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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