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경정 계급의 사무관급 경찰관을 공채로 뽑기 위해 행정고시에 경찰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사법고시 등 3대 고시 합격자를 경정 특채로 뽑아왔지만 우수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특채 대신 공채를 검토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제도에 따라 경찰대나 간부후보생 출신 위주로 고위직에 오르는 이른바 조직 순혈주의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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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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