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정부군이 최대 격전지 미스라타에서 구호선박의 접근을 막기 위해 항만을 공격했습니다.
AFP 통신은 카다피의 정부군이 오늘 미스라타 항만에 여러 발의 그라드 로켓포를 발사해 출국을 기다리던 난민들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AFP 통신은 오늘 공격이 세계식량계획이 유엔 임대선박을 이용해 미스라타에 구급차와 의약품, 비상식량 5백 톤을 공급하기로 한 날 이뤄진 만큼, 반군의 보급로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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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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