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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서린´ 장충체육관 50년만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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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이 50년 만에 운동경기뿐 아니라 뮤지컬과 콘서트 등 문화공연도 열 수 있는 복합 문화체육시설로 바뀝니다.

새로 바뀌는 장충체육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증개축 공사를 시작해 2013년 10월에 새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바닥 길이가 19미터에 불과해 배구 등 일부 종목만 개최가 가능했던 체육관 실내를, 바닥 길이 55미터로 늘려 핸드볼을 포함한 모든 실내 구기종목 개최가 가능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초 돔 형 실내체육관인 장충체육관은 지난 1963년 필리핀의 원조를 받아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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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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