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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서 택시 강도 사건…용의자 2명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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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고 택시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 두 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어제 오전 10시 반쯤 서울 봉천동에서 59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 뒷좌석에 승차해 방배동 보덕사 근처로 갈 것을 요구한 뒤 목적지에 도착하자 흉기를 꺼내 김씨의 오른손에 상처를 입히고 택시를 강탈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달아난 택시에 대해 강도 상해 용의차량으로 수배령을 내리고, 서울 주요 도로의 길목을 차단하고 주변 CCTV를 확보해 용의자들의 행방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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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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