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대기 중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서울과 춘천, 강릉 3곳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전국 최고치는 강릉의 입방미터당 0.0811밀리베크렐로 X레이 1회 촬영 선량의 만3천분의 1에 불과합니다.
방사성 세슘은 12곳 중 춘천에서만 입방미터당 0.0638밀리베크렐로 검출됐습니다.
강릉과 춘천에 내린 빗물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나오지 않았고, 강원도의 방사성 제논은 입방미터당 0.0583베크렐로 계속 감소하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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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