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1분기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한 천 13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분기 국제선 여객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입니다.
동남아 노선 여객은 3백 36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4% 이상 늘었고, 중국과 미주, 유럽 노선도 모두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일본 노선은 대지진 여파로 4.4% 감소했습니다.
국내선 여객은 KTX 2단계 개통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4% 줄어든 4백 41만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저가항공사는 지난해보다 1.2배 상승한 백 80만명을 실어날라 분담률 40%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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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