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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하나로클럽 매장 즉석식품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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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연대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형마트 즉석식품의 위생상태를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소비자연대가 의뢰한 한국시험분석연구원의 검사 결과 농협 하나로클럽 성남점의 양념깻잎과 이마트 분당점의 무말랭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연대는 오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이마트 대표이사와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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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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