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페인이 최근 항공기 수리부속 교환합의서를 체결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 합의서에 따라 공군은 프리덤 파이터의 부속을 스페인은 팬텀 전투기의 부속품을 상대방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불용군수품을 외국에 유상 또는 무상으로 양도한 사례는 있지만 국가간 군수품을 직접 교환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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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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