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제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미 비에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폭력적 진압행위가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정밀한 제재 방안을 포함해 광범위한 정책수단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통신 등은 미국 행정부가 이미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현 정권 핵심인사에 대한 제재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광범위한 경제 제재가 아닌 특정인을 겨냥한 상징적 제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아프간과 이라크, 리비아에까지 개입하고 있어 더 이상 중동문제에 개입하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미국의 제재가 알-아사드 대통령과 가족, 측근에 대한 자산동결과 여행제한, 미국에서의 상업거래 제한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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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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