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7시2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반주택 1층의 설비 점포에서 LPG 가스통이 폭발해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점포 안에서 식사하던 주인 57살 김모 씨와 직원 55살 김모 씨 등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점포 안에는 LPG 2통이 가스레인지, 난로, 보일러 등에 연결돼 있었고, 난로와 연결된 호스가 빠져 있었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 전부터 가스 냄새가 났다"는 주인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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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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