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을 납치했다고 속여 전화금융사기를 한 혐의로 타이완 폭력조직 죽련방의 조직원 22살 A씨를 구속하고 조선족인 25살 배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타이완인인 A씨는 경찰, 은행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가족이 납치 당했다고 속여, 피해자들에게 대포 통장으로 돈을 보내게 한 후 인출해 지난 3월 부터 약 3주 동안 모두 12번에 걸쳐 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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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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