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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인데…' 5천만원 입금받은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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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현직 검사를 사칭해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조선족 29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 낮 12시쯤 56살 최 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최씨의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다며 돈을 모두 검찰로 송금하라고 속여 1500만원을 받아내는 등 모두 4명에게 5천5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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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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