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은 갑작스러운 도입으로 운전자에게 혼란을 준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색 화살표 신호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홍보가 미흡했던 데엔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도입 취지나 편리성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 국민이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청장은 "우리나라처럼 도로에 차로가 많은 경우 좌회전이나 우회전할 때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린다"며 새 신호등이 정착되면 이런 혼란이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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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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