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미 그만둔 보육 교사들이 아직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45살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퇴직한 보육교사들이 근무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관할 구청으로부터 인건비로 4천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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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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