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10대 가출소녀들을 유인한 혐의로 45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0대 가출 여중생 2명을 인천으로 유인해 만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0대 여중생들이 A씨와 헤어진 뒤에도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어 A씨를 상대로 여중생들의 행적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일 인천 버스터미널에서 이들 여중생을 발견해 보호하다가 친구 아버지라며 찾아온 A씨에게 여중생들을 맡겼습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A씨는 여중생들과 아무 관계가 없는 성추행 전과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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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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