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아덴만에서의 상선 피랍 대책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인도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인도 함정 한 척이 추가되면 호송 능력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양국이 MOU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조만간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이 같은 방안을 추진 중이며, MOU가 체결되면 현재 아덴만에서 1주일에 10척을 호송할 수 있는 함정호송 능력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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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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